좋아하면울리는시즌11 좋아하면 울리는, 좋알람으로 세계관 확장해요 한국 드라마 '좋아하면 울리는'의 경우 원작인 천계영 작가의 작품이라서 너무나 유명했던 작품이죠. 특히 김소현, 정가람, 송강 등 선남선녀가 나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.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는 '좋알람' 어플이 개발되면서 알람을 통해서만 마을을 표현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세상이 도래한 것이죠. 그런 세상에서 펼쳐지는 세 남녀의 투명도 100% 로맨스를 그리는 드라마로 짧게 8부작으로 제작되었던 드라마였어요.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드라마인 '좋알람'은 하루 날 잡아서 킬링타임으로 보기 좋은 드라마이기도 합니다. 등장인물 김조조(cast.김소현) 어릴 적 불행한 사고를 겪은 뒤 이모네 집에서 살고 있어요. 부모님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해 여러 가지 아르바이.. 2022. 12. 12. 이전 1 다음